
몸이 뻣뻣할 때, 스트레칭부터 하는 게 좋을까요?
by 리젠에스신경외과의원2026.10.03

안녕하세요.
리젠에스신경외과의원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몸이 평소보다
뻣뻣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목이나 허리를 쭉 늘리는 스트레칭입니다.

하지만 뻣뻣한 느낌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강하게
늘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뻣뻣함, 근육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몸이 뻣뻣하게 느껴지는 데에는
근육의 긴장이나 피로뿐 아니라
관절의 움직임,
통증에 대한 몸의 반응 등
여러 요인이 관여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보다 움직임이 먼저입니다

운동 전에는 처음부터 특정 부위를
강하게 늘리기보다
가볍게 걷거나
편안한 범위에서 몸을 움직여봅니다.
가볍게 걷는 등
낮은 강도의 움직임으로 시작하면
몸과 근육의 온도를 서서히 높이면서
본격적인 운동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몸에 열이 오르면
움직임의 범위도 조금씩 넓혀갑니다.
저림, 방사통은 다르게 봅니다

팔이나 손까지 저리거나,
엉덩이와 다리까지
통증이나 저림이 이어진다면
단순한 근육의 뻣뻣함과는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특정 동작에서
저림이나 방사통이
더 뚜렷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통증이나 저림을 참으면서
끝까지 늘리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세게’보다 ‘상태’입니다

몸이 굳었다는 느낌만으로
강한 스트레칭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가벼운 움직임으로 시작하고,
통증 없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확인하면서
서서히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