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동맥류, 터지기 전에 발견해야 합니다 | 김포 장기역 리젠에스신경외과

안녕하세요.
리젠에스신경외과입니다.
뇌출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고혈압 때문에 혈관이 터지는
고혈압성 뇌출혈
✔ 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었다가 터지는
뇌동맥류
둘 다 위험하지만
특징과 치료 방법은 다릅니다.
가장 흔한 뇌출혈은 고혈압성 뇌출혈

고혈압성 뇌출혈은
작은 혈관이 높은 혈압을 견디지 못해
터지는 질환입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혈압약이 좋아지면서
발생이 많이 줄었습니다.
혈압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뇌출혈과 뇌경색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가장 위험한 뇌출혈은 뇌동맥류입니다

뇌동맥류는
큰 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입니다.
이 혈관이 터지면
출혈량이 많고 지혈도 쉽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3분의 1은 현장에서 사망하고,
3분의 1은 치료 중 사망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살아남더라도 상당수는 장애가 남을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치료는
터지기 전에 발견하는 것입니다.
치료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CT나 MRI 검사로
미리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머리를 열어 수술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혈관을 이용한 치료가 대부분입니다.
사타구니 혈관으로 가느다란 관을 넣어
뇌동맥류를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예방적으로 치료하면
짧은 입원으로 회복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혈압 관리도 중요합니다

"고혈압약은 한 번 먹으면 평생 먹는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치료를 미루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혈압이 잘 조절되면
약을 줄이거나 끊는 경우도 있습니다.
체중 관리와 저염식, 충분한 수면도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혈압이 높다면
치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출혈은 예방이 가능한 질환도 많습니다.
혈압을 꾸준히 관리하고,
필요하다면 뇌혈관 검사를 통해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