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다 손이 저리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의 특징
by 리젠에스신경외과의원2026.08.13

안녕하세요.
리젠에스신경외과의원입니다.
자다가 손이 저려 잠에서 깨거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손끝이 찌릿한 경우가 있습니다.

손을 털면 괜찮아져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의 특징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중신경이 눌리는 질환입니다

손목터널은 손목 안쪽의 좁은 통로입니다.
이곳을 지나는 정중신경이 압박되면
손가락 저림과 감각 이상,
손의 힘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리는 손가락이 중요합니다

주로 엄지·검지·중지와 약지 일부에
저림이나 감각 이상이 나타납니다.
반면 새끼손가락은
정중신경의 감각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손목터널증후군에서는
잘 저리지 않습니다.
손 저림의 원인을 구분하는
중요한 특징 중 하나입니다.
밤과 아침에 심해질 수 있습니다

밤에 손이 저려 잠에서 깨거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저림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손을 털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운전대를 잡거나 휴대전화를 들 때처럼
손목을 일정한 자세로 유지할 때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행되면 손의 힘도 떨어집니다

신경 압박이 지속되면
저림이 계속되거나
감각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
엄지 쪽 근육의 힘이 떨어져
물건을 잡기 어려워지고,
자주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손 저림의 원인을 확인하세요

손 저림은 손목뿐 아니라
다른 신경 문제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리는 손가락의 위치와 발생 시간,
손의 힘 변화를 함께 살펴보면
원인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감각이 둔해지거나
손의 힘까지 떨어진다면
신경 압박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