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디스크인 줄 알았는데, 척수증일 수 있습니다
by 리젠에스신경외과의원2026.09.08

안녕하세요.
리젠에스신경외과의원입니다.
목이 아프고 팔이나 손이 저리면
먼저 목디스크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손이 점점 둔해지거나
걷는 모습까지 달라진다면
경추척수증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척수까지 눌린다면

목디스크로 신경근이 눌리면
팔이나 손에 통증과
저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면 목 부위에서 척수가 압박되면
손뿐 아니라 다리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손이 예전 같지 않다면

경추척수증에서는 손의 미세한 움직임이
전보다 서툴러질 수 있습니다.
젓가락질이나 단추 채우기가 어려워지고
글씨 쓰기가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걸음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리가 뻣뻣하거나
힘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균형을 잡기 어렵거나
걸음이 불안정해지기도 합니다.
손의 변화와 보행 이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척수 압박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증상과 MRI를 함께 확인합니다

경추척수증은
증상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신경학적 진찰을 시행하고
필요한 경우 경추 MRI를 확인합니다.
증상과 진찰, 영상검사 결과를 함께 살펴
경추척수증 여부를 판단합니다.
손과 걸음의 변화가 계속된다면

경추척수증은
진행 양상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치료도 증상의 정도와 진행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손의 기능이 계속 떨어지거나
보행 이상이 진행된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손이 둔해지고 걸음까지 달라진다면
단순한 손 저림으로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진행된다면
정확한 확인을 위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