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과성 뇌허혈 발작, 뇌경색의 경고 신호
by 리젠에스신경외과의원2026.09.07

안녕하세요.
리젠에스신경외과의원입니다.
흔히 ‘미니 뇌졸중’이라고
부르는 질환이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일과성 뇌허혈 발작입니다.

‘미니’라는 이름 때문에
가볍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후 뇌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증상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부족해지면서
뇌졸중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 한쪽 팔다리 힘이 빠지거나 마비됨
✔ 말이 어눌해짐
✔ 얼굴 한쪽이 마비됨
✔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음
✔ 갑작스러운 어지럼증

이런 증상이 잠시 나타났다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사라진 뒤가 더 중요합니다

증상이 없어졌다고
문제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일과성 뇌허혈 발작 이후에는
특히 초기 48시간 이내에
뇌경색 위험이 높습니다.
밤에 증상이 생겼다가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괜찮아졌다고 기다리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혈관과 심장을 확인합니다

경동맥이나 뇌혈관이
좁아져 있을 수 있습니다.
심장에서 생긴 혈전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뇌영상과 함께 MRA·CTA 등을 통해
혈관 상태도 확인합니다.

상황에 따라 뇌혈관조영술이나
심장 검사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달라지는 치료

혈관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경동맥 스텐트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심장이 원인이라면
그에 맞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뇌졸중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면
괜찮아졌다고 기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사라졌더라도
지체하지 말고
응급 평가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