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외과에서 초음파는 어떤 때 사용하나요?
리젠에스신경외과의원에서 CT, X-ray와 함께 중요한 진단 장비로 활용하는 것이 초음파다. 초음파란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소리가 가지는 진동수, 곧 가청진동수(20~20,000Hz)보다 높은 진동수를 갖는 소리다. 병원에서 진단할 때 초음파 영상을 보여주던데 소리라니 의아하게 생각하실 수 있겠다. 의료용 초음파 영상 장치는 초음파 변환자를 이용하여 전기 신호를 초음파 신호로 바꾸어 송신하고, 관찰하고자 하는 물체로부터 반사되어 돌아오는 초음파 신호를 수신하여 전기 신호로 바꾼 후 이를 신호 처리하여 영상을 구성한다. 쉽게 말해 소리를 영상으로 바꾸어 보여주는 것이다.
초음파는 CT, X-ray 등에 비해 훨씬 크기가 작아 간편히 검사할 수 있고, 방사선 장치가 아니라서 임산부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초음파는 뼈를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뇌처럼 뼈로 둘러싸인 장기는 검사가 힘들고, CT나 MRI처럼 정형화된 구조물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검사자가 탐촉자(probe)를 어떻게 갖다대느냐에 따라서 영상이 바뀌기 때문에 주관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리젠에스신경외과의원에서는 어떤 경우에 초음파를 이용할까? 앞서 말했듯이 초음파는 뼈를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근육, 인대 등 연부조직을 보는데 유용하다. 따라서 통증 환자의 원인을 찾고 주사치료를 할 때 효과적인 주사위치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받는다. 대표적으로 어깨의 석회화나 무릎관절에 삼출액이 고여있는지 등을 초음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경동맥을 초음파로 확인하여 혈관벽의 두께나 내부의 동맥경화 정도를 파악하는데도 유용하다. 경동맥은 뇌혈관을 구성하는 주요 혈관의 시작점이기 때문에 뇌혈관 건강의 척도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리젠에스신경외과에서는 CT로 경동맥 및 뇌혈관을 보는 검사도 가능하기 때문에 두 검사를 비교 분석하면 좀더 정확한 경동맥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